2013-06-05 17:03:00 | 조회수 : 1940
노영수 아버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미소 서울리마치과입니다.
오늘 리마식구들 택배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저희 서울리마치과로 노영수님께서 직접 호박고구마를 보내주셨습니다.
한박스도 아니고....세박스씩이나.....?!?!
오늘 리마식구들 선물 받는날이네요...아버님께서 힘들게 농사 지셔서 저희 이렇게 챙겨주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ㅜㅜ 정말 먹을때 마다 노영수 아버님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습니다.
노영수 아버님 감사합니다.
저희 리마식구들 더욱 힘차고 따뜻하게 진료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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