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5 15:45:10 | 조회수 : 1983
강혜숙님께서 떡 선물

[ 강혜숙님께서 떡 선물 ]
오늘 날씨는 어제보다 확실히 시원한거 같아요.
햇빛은 뜨겁지만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확실히 선선한거 같아요..
덥다고 집에만 있거나 사무실에만 있지 말고 한번씩 잠깐이라도 나와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것이 건강에 도움 될 듯 합니다. :D
오늘 저희 서울리마치과에서 치료 차 방문 하신 강혜숙님께서
리마식구들을 위해 떡을 선물해주셨어요. 평소 인자한 웃음이 매력적으라 생각했었는데..
오늘 평상시 고마웠다며 떡을 직접 만들어서 선물해주셨어요 ...(감동..감동...ㅠㅠ)
처음에는 뭐에요? 하고 물어보고 나서 박스를 열어보니 따끈따근한 떡이 하나하나
비닐로 포장이 되있더라구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을수 있었어요.
평상시에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리마식구들 위해서 간식까지 챙겨주셔서..저희 리마식구들 감동 받았어요.
저희 서울리마치과 식구들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지금처럼 변치 않는 모습으로
질 높은 진료와 가족같은 마음으로 진료에 힘쓰겠습니다.
강혜숙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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