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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14:23:30 | 조회수 : 2003

2014. 2월호 코스모폴리탄 잡지 - 최고의 베챌러

 

 

[2014년 2월 코스모폴리탄 잡지 - 안상철 원장님 인터뷰]

패션 및 뷰티, 라이프, 패션 등 많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코스모폴리탄 잡지에 

서울리마치과 안상철 원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2014년 2월호 에서는 최고의 베첼러 편으로 꾸며졌는데요.

서울리마치과 안상철 원장님의 꾸밈없는 모습이 전달 된 듯 합니다.

 

 




​​


<안상철 원장님 인터뷰 내용 中>


병원을 운영한다고 들었다. 많이 바쁠텐데,
일과 생활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고 있는지?

개인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일요일 하루만 쉬는 형편이라 그날을 재충전의 시간을 쓰고 있다.

많이 걸으며 운동을 하거나 사우나를 즐기기도 한다.

요즘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

어렸을 때는 억지로 배웠지만 지금은 하고 싶어서 하니까 재미가 쏠쏠하다.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는 언제인지?

한가할때면 혼자 서점에 가거나 드라이브를 하곤 했는데

가끔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래도 둘이서라면 심심하지 않을테니까.

 결혼하면 누구와 약속 잡지 않아도 함께 있을수 있는 친구가 생기니까 좋을것 같다.

 


어떤 인연을 만나고 싶은가?

어렸을 때는 "열정", "감정" 사랑하는 마음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가 승마나 사격, 스킨스쿠버 같은 액티비티를 좋아하면

억지로 나도 같이 좋아하는 척 했던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꾸미지 않은 내 모습을 그대로를 좋아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같은수는 없지만 서로 잘 맞춰갈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요즘 주목하는 일이 있다면?

병원도 사업의 하나다. 지금은 사업확장에 초점을 맞춘 시기다.

최근 병원 식구들이 늘어나서 신경 쓸 일이 많아졌다.

하지만 병원 식구들의 행복이 곧 내 행복이고, 내가 행복해야

직원들도 행복해진다는 생각으로 일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이루고 싶은 것은?

개인적으로는 올해 안으로 친구 같은 인연을 만났으면 한다.

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않게 할 자신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