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은미소 서울리마치과입니다.


오늘 서울리마치과를 내원하신 조오월의단비님께서 KOPI를 선물해주셨어요.
외국을 자주 다니시다 보니 특별한 선물을 이렇게 주셨는데요..

맛은 달고 향은 무척 깊다고 설명 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이름도 이쁘신 조오월의단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리마식구들 항상 조오월의단비님 생각하면서 커피아닌,  KOPI 마시겠습니다.